한국전기공업진흥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종합전시장이 주관하고통상산업부가 주최하는 `96서울 국제종합전기기기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5일동안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94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업체 54개와 외국업체 20개 등 총 82개 업체 및 관련단체가 참가하며 전원용 전기기기와 산업용 전기기기, 전력제어시스템, 가정용전기기기, 조명기구 등을 전시한다.
이와함께 전시회기간인 21일에는 제2회 전기신기술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다.
전기공업진흥회는 전시회 기간동안 10만여명이 관람, 약 2억달러 규모의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국의 첨단기술 전시를 통해 국내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국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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