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의 전차선에서 발생하는 단전·누전·합선 등 전철사고 원인을 사전에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첨단시험전동차가 도입된다.
철도청은 수도권 전철의 운행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23억원을 투입,첨단레이저감지시스템을 장착한 신형 시험전동차를 오스트리아에서 도입해오는 18일부터 경인·경수·분당선 등 수도권 전철에 투입해 운행한다고 7일밝혔다.
철도청이 도입키로 한 신형 시험전동차는 전동차 지붕위에 레이저감지시스템을 장착, 전차선에 접촉하지 않고도 전차선 및 전주사이의 이상유무를 신속하게 자동으로 점검할 수 있다.
철도청은 이 시험차의 통관을 완료하고 현재 서울 용산에서 성능시험을 실시중이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아이패드 에어, 2027년 OLED 전환…삼성D, 이르면 연말 양산
-
6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호르무즈 불확실성 속 나프타 수급 '숨통'…가격 급등은 부담
-
9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10
브로드컴·메타, AI칩 동맹 강화…'탈 엔비디아'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