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임경춘)는 국내 자동차 업계로는 처음으로 「삼성자동차카드」를 5월 중순부터 발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삼성자동차 카드는 일반 신용판매의 3%, 특별가맹점 사용금액의 8%를 포인트로 적치하였다가 삼성승용차 구입시 최대 1백만원까지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 카드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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