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스템(대표 성기철)은 기존 티켓발매기의 단점을 보완한 신형 버튼식티켓발매기를 개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재시스템이 1년6개월에 걸쳐 개발한 이 발매기는 목적지·금액·잔액 등고객의 이용현황을 LCD로 보여준다. 양재시스템은 고객의 선택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발권방식을 다양화, 목적지버튼 먼저 누르고 돈을 투입하거나 돈을먼저 넣고 목적지를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자동발매기는 총 47개의 버튼을 가지고 있으며 RS232C와LAN 등의 통신을 활용해 좌석을 지정발매를 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자사카드·RF카드·IC카드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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