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불참으로 중소기업 잔치가 될 뻔했던 국제전자부품 및 생산장비전(5월18∼20일)에 삼성그룹이 전격 참여키로 함에 따라 이 전시회가 활기를 띨 전망.
당초 이 전시회 참여를 추진해온 삼성그룹은 LG그룹이 불참키로 했다는사실이 알려지면서 불참키로 결정, 전시회가 자칫 중소 부품업체들만의 잔치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으나 최근 전자부품산업 지원 차원에서 전격 참여키로하는 한편 참가규모도 대규모로 하기로 최종 확정.
전시회 주최자인 전자조합은 삼성그룹의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중소부품업체들의 최대 모기업의 참여로 전시회의 침체된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있게 됐다며 반색.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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