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북 및 제주도 지역의 식품·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전담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청이 24일 광주광역시 국민연금관리공단 광주지부빌딩에서 김양배 복지부장관 및 1백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청은 식품감시과·의약품감시과·시험분석실 등에 24명의 직원을 두고 광주와 전남·북 및 제주도 내에서 식품·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제조·유통·판매·수입하는 2만4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지도·단속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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