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STEPPI)와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이 과기처가추진키로 한 「기술담보공인평가센터(가칭)」의 설립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주목.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확보하고 있는 기술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이 평가센터의 설립계획안은 지난 4월초 열린 경제장관회의에 과기처 안으로 보고된 바 있으나 이 제도의 평가 및 시행을 담담하게 될 STEPPI와 KTB측은 이구동성으로 『명분은 좋지만 기술의 가치를 현금화하는 작업이 대단히 어렵다』며 이의 실행에 회의적인 분위기.
이들 기관은 또 『아직까지 과기처로부터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통보받지못했다』면서도 앞으로 과기처가 이 제도의 시행을 강력하게 밀어붙이지 않을까 크게 신경쓰는 눈치.
이에 대해 과기처측은 『앞으로 이같은 문제점을 감안,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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