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나드(매서추세츠州)=뉴스바이트特約)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와 오라클社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운용 속도와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패키지 제품을 공동 발표했다.
「유닉스 트루클러스터 솔루션」으로 이름 붙여진 이 패키지 제품은 메모리,데이터 및 응용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과 서버를 통합한 것으로 값비싼 메인프레임을 구입하지 않고도 전산 시스템의 컴퓨팅 파워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트루클러스터는 디지털社의 알파 서버 상위 모델인 4개의 8400/350 서버와오라클의 병렬 서버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해 분당 3만 트랜젝션 이상의 처리 속도를 낼 수 있어 경쟁 제품에 비해 3배이상 빠르며 트랜젝션당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또 클러스터상에서데이터 접근의 동시성을 보장하는 분산형 락 매니저 서버의 메모리 시스템을연계시키는 고속 메모리 채널 인터커넥터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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