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업체들 사이의 스카우트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지고 있어 귀추가주목.
한륙전자는 최근 충북의 D전자가 사표도 수리되지 않은 자사의 생산책임자를 빼가는 등 기업윤리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한주화학도 경기도 소재 H전자가 최근 두달 사이에 자사의 생산담당 차장 등 3명을 빼돌려 생산에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는 모습.
두 회사는 만약 부당한 스카우트이 계속된다면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는강경한 입장.
그러나 D전자·H전자 등은 『대부분 자원해서 입사한 것』이라며 『이들회사가 근거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일축, 예나 이제나 스카우트 문제는풀기 힘든 난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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