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거영산업(대표 具滋賢)은 최근 각종 방송장비의 회로 및 액정디스플레이 모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압접식 2㎜피치 커넥터를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거영산업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5천만원을 투자해 개발한 2㎜피치 커넥터는 압접방식을 채용, 핀 헤더 부분과 하우징 단자의 결합성을 높여 작업성을 높이고 에러율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결합부분을 핀헤더의 중간에 설계해기존제품에 비해 인쇄회로기판(PCB)에서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이 회사는 현재 커넥터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국내 실정에 맞춰 자체제작해 사용하는 등 생산기술에서 제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국산화하고있으며 앞으로는 캠코더용 2㎜ 및 1.27㎜ 보드 투 보드 커넥터를 시리즈화해출시함으로써 시장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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