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기존의 전산 시스템이나 컴퓨터 환경을 2천년대에 맞게 변환해 주는 솔루션을 美 비아소프트社로 부터 도입,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천년이 되면 현재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에서사용중인 전산시스템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연도 표기 방식이 2천년대에 맞게변환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2천년에 대비할수 있는 솔루션과 컨설팅서비스를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이 공급할 비아소프트社 프로그램은 「임팩트 2000」 「플랜2000」 「오퍼레이션 2000」등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천년에 발생할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인식, 저렴한 비용으로 전산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변환해 준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3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