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정보통신 선도시험망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도시험망 공동이용센터가 서울대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전 본원 및 분원,충남대 등에서 개관된다.
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대 컴퓨터 신기술연구소에서 초고속정보통신 선도시험망 공동이용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공동이용센터는 고가의 초고속 관련장비를 마련할 수 없거나 지리적 여건상 시험망을 이용할 수 없는 중소 기술 개발업체들에게 초고속정보통신망관련 기술의 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있도록 구축됐다.
공동이용센터는 선도시험망에 1백55Mbps급 초고속 광가입자망으로 접속됐으며 비동기전송모드(ATM)방식의 구내통신망(LAN)등 통신장비 를 비롯해서버급 컴퓨터 1대,워크스테이션 5대,멀티미디어 컴퓨터 7개등 사무용장비가설치됐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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