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소 컴퓨터업체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전국컴퓨터총연합회는 최근전국 주요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고 있으나 그 시기가 각 지방의 상가대표단선거와 겹쳐 지부 결성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
전국컴퓨터총연합회는 협회 간부들을 파견, 전국을 돌면서 각 지역상권 대표들과 지부 설치를 협의하고 있지만 상가대표단 선거는 물론 지방상권이 군소지역으로 나뉘어 있어 이를 통합할 만한 대표자를 물색하는 것도 어려워지부설치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전국컴퓨터총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전국 지부결성이 여러가지 이유로 당초 예상보다는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통시장 개방이후 외국 컴퓨터업체들의 시장공략이 강화되면서 중소 컴퓨터 유통업체들의공동모임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만큼 지부 설치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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