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96 향토문화축제」가 6일 진해 군항제의 「충무공 승전행사」(사진)를 시작으로 5월 진도영등제의 「영등살 놀이」,남원 춘향제의 연극 「시집가는 날」,10월 부여백제문화제의 「한마음 축제」,충주 우륵문화제의 「임경업장군 출진행렬」,경주 신라문화제의 「태종무열왕 행차」,진주 개천예술제의 「김시민목사 행사」 등 연말까지 총 7개 행사로 나뉘어 계속된다.
LG전자는 지난 90년부터 매년 약 2억원 이상을 들여 각종 향토문화축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2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3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4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5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6
여행업계, 오아시스 티몬 인수 소식에도 속앓이…“미정산금 변제율 1% 미만?”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9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10
폭스바겐, 1월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테슬라 제치고 판매 1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