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외국인 연구원 채용에 적극적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제품연구소인 생산기술연구원에 올들어 2명의 아일랜드연구원을 채용한 데 이어 곧 파키스탄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3일 밝혔다.
이는 LG생산기술연구원이 해외에 진출해있는 각 사업부의 기술적 지원과함께 해외기업 및 연구소 등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따라서 이같은 외국인 연구원을 채용을 생산기술연구원뿐 아니라본사내 다른 연구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LG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해 호주 대학생에 대한 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에도 호주 및 독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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