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車東海)는 최근 계열사인 포철산기와 향후 2년동안 공동영업을 위한 업무기본협약을 체결,대형 공공사업등 대외영업을 확대해 나가기로했다.
양사는 이에따라 포스콘의 전기·계장·컴퓨터부문과 포철산기의 기계부문등 양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상호보완키로 하고 매월 1회씩 사업본부장 및 분야별 실무팀장이 참석하는 정기적인 교류회를 갖는 등 수주 및 기술정보 교환등 실무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할 경우 원발주자와의 계약은산업 단위별로 단독 또는 공동명의로 추진하고 공동명의 계약사업은 양사가고유부문을 전담하는 형태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콘은 이번 업무체결로 현재 양사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물류자동화설비 공급사업등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공공사업 진출을 가속할 방침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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