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鄭壯皓)이 국민생명과 종합정보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7월말까지 구축 완료될 이 종합정보통신망은 국민생명의 서울 본사를 비롯, 부산·인천·광주·대구·대전·안양·원주 등 전국 8개 지역을 T1(1.54Mbps)급 회선으로 연결하고 각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5백여개 지점을 구내통신망(LAN)으로 연결한다.
또 이 통신망은 데이터의 암호화를 통해 외부의 불법사용자를 자동 감시하는 보안기능을 갖게 되며 음성·동화상·정지화상·팩스 등 멀티미디어도 전송할 수 있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국민생명은 이 통신망 구축이 완료되면 전자메일·전자결재 구현을 통해전조직 구성원의 개별통신화를 실현할 수 있고 중앙업무의 분산처리로 금융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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