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이 오는 6월말 창원 제1공장에 자체 개발한 유연생산시스템(FMS)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대우중공업은 지난해 7월 자체 개발한 FMS를 자사의 공작기계공장에 설치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70%의 설치공정을 보이고 있다며 설치작업이 끝나는오는 7월초부터는 시스템을 1백%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이에 따라 그룹내 계열사인 대우자동차와 FMS 설치계약을 추진하고있으며 기계 제조업체 3곳과도 최종 상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한공작기계 생산관계자는 "현재까지 설치된 FMS를 사용해 본 결과 시스템도안정적이고 생산효율도 크게 향상됐다"며 "하반기부터는 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가 지난해 개발한 FMS는 중형 제품인 자동차.항공기.공작기계등의 부품가공에 적합한 것으로 첨단 가공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수평형 머시닝센터 4대와 공구제어시스템.자동창고시스템.절삭세척시스템 등으로 구성돼있다.
<박영하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