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다음달 출범하는 식품의약품 안전본부와 서울 등 6대 도시에설치되는 지방청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을 공개채용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식품위생직 37명.연구직 82명.약무직 21명.보건직 10명등 모두 1백50명이며 총 모집인원의 2%는 장애인이 채용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은평구 녹번동 국립보건원과국립 나주정신병원.공주결핵병원.부산검역소 서무과 등에서 교부하며 접수는4월 3일부터 9일까지 국립보건원에서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또 필기시험은 4월 21일에, 합격자 발표는 5월 4일에 각각 하며 서류전형과면접으로 선발하는 5급 이상 식품 위생직 및 연구관의 경우 면접일정이 개별통지된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신설되는 식품의약품 안전본부와 6개 지방청에 모두6백71명의 인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선진적인 식품 및 의약품 행정을펼쳐나가기 위해서는 예산과 장비외에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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