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7백20dpi의 해상도에서 A2 등 대형용지 출력이가능한 사무용 컬러 잉크제트 프린터를 출시했다.
19일 삼보컴퓨터는 7백20dpi의 해상도에서 컬러 출력이 가능하고 줄무늬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채택한 고급 컬러 잉크제트 프린터(모델명 스타일러스1500H)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64개의 흑백 노즐과 옵션으로 60개의 컬러 노즐을 설치할 수 있고2백66CPS의 한글 출력이 가능하다.
삼보컴퓨터는 이 제품을 대당 1백15만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한국인 개인정보 4억건 다크웹 떠돈다
-
2
대기업 PaaS만 공급받겠다는 정부···정책 뒤집었다
-
3
국가AI컴퓨팅센터, 100여곳 참여 몰렸다
-
4
오픈AI, 700조원 투자 '스타게이트'에 엔비디아 AI 칩 장착한다
-
5
경기도, 전국 최초 생성형 AI 기반 행정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
6
다큐브,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로 '스타트업 CFO' 대신한다
-
7
[기고]사이버 보안의 올바른 정책 방향
-
8
SW공제조합, K-소프트웨어 그랑프리 시상식 개최
-
9
세일즈포스 “3달 만에 유료 고객 3000곳 확보…AI 에이전트 개발 시장 선도”
-
10
“개인정보위 사칭 가짜 공문 주의하세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