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는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위해 그동안 별도법인으로 운영돼온 금속증착필름(MF)콘덴서 전문업체인 성호전자를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진영전자는 그동안 성호전자와 진영전자가 각각 별도로 해오던 영업 및 관리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임금.관리비 등 제반 경비의 대폭적인 절감효과를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종전대로 별도의 상호를 사용할 계획이며 관리체계의 일원화가 정착돼 가는대로 하나의 상호로 통합할 방침이다.
진영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양사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계기로앞으로는 매출액 늘리기보다는 군살을 제거에 주력, 매출증가 "제로(0)"상태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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