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중전기기 관련단체들이 단체표준 대상을 확대하고 품질향상을 위한품목별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품질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중전기기제품의 품질이 크게 안정될 전망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기공업진흥회.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등 관련단체들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들이 제품구매시 품질보증을 위한 방안으로단체규격 인증획득이나 단체표준 인증획득 제품에 대한 구매우선권을 주고관련단체에 대한 품질검사.품질보증을 이관함에 따라 회원사를 대상으로 품질관리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의 경우 품질관리사업으로 신개발 제품에대한 단체규격 표준화 대상품목을 확대키로 하고 상반기중 조사를 마무리,품목별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전기공업진흥회는 또 중전기기 공인인증시험 면제 대상제품의 심의를 강화하고 면제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중전기기 품질관리위원회의운영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전기공업진흥회는 이와 함께 ISO 9000시리즈 인증을 전 업체에 확산시키는등 품질경영 지도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용희)도 업체들을 대상으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상반기중 개최하고 국제품질관리대회(ICQCC)에 조합회원사로 구성된해외연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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