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기계산업(대표 장중시)은 최근 즉석복권과 껌.라이터를 동시에 판매할수 있는 슬림형 복합자판기를 개발하고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1일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SJV-2002)은 단순화한 슬림형 디자인을 채택, 자판기 이미지를 고급화함은 물론 50cm의 폭에 무게는 36kg에 불과한 소형제품이기 때문에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5백원 및 1백원짜리 주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즉석복권의 경우 2백장에서 최대 4백장까지 장착할 수 있게 설계돼 있는 등 자판기의크기에 비해 용량이 비교적 큰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판기 내부에 내장된 정밀한 측정감지센서를 통해 자동으로즉석복권을 커팅하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커팅시 주로 발생하던 복권의불량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선도기계산업은 설명했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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