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신문사를 중심으로 가로쓰기 편집이 활발해짐에 따라 서체개발업체들이 가로쓰기서체 개발 및 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스템.소프트매직.한양시스템 등 국내 주요서체개발업체들은 신문사.대형출판사.잡지사 등을 중심으로 가로쓰기 편집이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 주력인 세로쓰기 서체와 함께 가로쓰기 서체개발에역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주요 서체 수요처인 일간신문사 등에서 가로쓰기편집을 활발히 함에 따라 새로운 서체 개발시 세로와 가로쓰기 제품을 동시에 제작하고 있으며 소프트매직(대표 김민수)도 올해 신문사 영업을 활발히하며 주력인 가로쓰기 서체와 함께 세로쓰기 서체를 내놓고 있다.
한양시스템(대표 강경수)도 그동안 출판업체와 컴퓨터업체들을 중심으로한영업에서 탈피, 올해 지방신문사 서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섬에 따라 가로쓰기 서체개발에 나서고 있다.
세로쓰기 서체는 글자 오른쪽의 내려쓰는 획(기둥)을 기준으로 정렬하는데반해 가로쓰기 서체는 바탕선을 기준으로 정렬, 편집출판과정에서 두 종류의서체를 섞어쓸 수 없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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