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시스템(대표 박정옥)이 5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에스원(S1)으로 바꾸고 중장기 경영계획인 "비전 2000"을 본격 추진하는 등 전자경비전문업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81년 일 SECOM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전자경비시스템사업에 나선 에스원은 올들어 기업공개를 단행, 주식상장후 18일동안 연속 상한가행진을 기록,주식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사기도 했다.
특히 에스원은 창립이래 연 30% 이상의 초고속성장을 지속, 지난해 매출 1천6백20억원에 총 6만1천여건의 계약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원은 3C를 주축으로 "비전 2000"을 달성하기 위해 2010년까지 5년 단위로 3단계에 걸쳐 차세대시스템 개발, 네트워크 고도화와 응급구조시스템등공익사업을 확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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