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국제모터쇼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내처음으로 본격 스포츠카인 "티뷰론"을 공개했다.
지난 92년초부터 4년 2개월동안 총 1천2백억원을 투자해 개발된 티뷰론은2.0 SRX와 2.0 DOHC 2개 모델로, 현대 캘리포니아디자인연구소에서 개발한컨셉트카 HCD-Ⅱ를 기본으로 차체가 근육질 상어를 연상시킨다.
특히 티뷰론에는 현대가 지난 5년간 총 1천억원을 투자해 독자 개발한 2.0DOHC 베타엔진과 포르셰사와 공동개발한 첨단 현가장치, 속도감응형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 2백5mm 광폭타이어와 스포츠카용 버켓시트 등을 채택했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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