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昧구)이 지난해 매출신장에 힘입어 큰 폭의 순익증가율을나타내는 등 경영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LG전선이 내놓은 지난해 영업실적보고서에 따르면 LG전선의 지난해총매출실적은 전년대비 26.7% 늘어난 1조3천2백7억9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상이익은 1백30억3천45만여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3백38.9% 늘었으며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3백40.9% 늘어난 98억2천1백36만여원을 기록했다.
LG전선의 이같은 순익증가율은 생산효율화, 원가절감, 물류체계 개선 등경영합리화작업이 큰 성과를 거둔 데다 영업활동 강화로 재고자산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LG전선은 이에따라 보통주 1주당 8%씩 모두 59억5천여만원을 주주들에게배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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