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그룹 계열사인 두원중공업(대표 김조광)은 2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주관한 "보람의 일터상"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원중공업은 경남 사천에 본사 및 공장을 둔 업체로 노사 한마음운동을전개해 7년연속 무분규를 기록함에 따라 평화로운 일터로 평가돼 보람의 일터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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