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훈기자
LG그룹은 22일 국내최초의 상용경전철인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 강동역간 10.5km구간의 경전철사업에 대해 (주)한진과 컨소시엄형태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LG그룹은 이를 위해 가칭 하남경전철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양측이 참여하는 혼합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LG.한진 경전철컨소시엄은 기술력증진을 위해 국제적인 차량시스템업체들과협약을 맺었으며 부대사업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용역회사에 의뢰,해외사례를 발굴하는 등 사업자선정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준비중이다.
LG.한진 경전철컨소시엄은 이와 함께 경전철사업의 공익성 제고와 건설의품질 및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관련업체와의 컨소시엄을 추진하는 한편중소기업에 대한 문호도 개방, 컨소시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LG.한진 경전철컨소시엄은 특히 복합역사 및 택지개발,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역사의 테마화를 통해 연속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2천3백27억원이 소요될 하남~강동간 경전철은 오는 97년 착공해2001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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