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올해 전국에 출고하치장을 증설하고 군산에 수출전용부두를 확보하는 등 물류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22일 대우자동차는 올해 군산.원주.예천.언양.제주 등 5곳에 9천2백대의차량을 적치할 수 있는 총 8만5천평 규모의 출고하치장을 신설, 전국에 모두13개의 자동차하치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50만대 규모의 종합자동차공장이 들어설 군산항에 올해말까지 8천대를적치할 수 있는 4만8천평규모의 수출전용부두를 완공하고 해외현지공장이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KD수출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인천항에 2천평 규모, 율도에 5천평규모의 컨테이너 야적장을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이같은 계획은 내수 50만대, 수출 50만대 등 총 1백만대 생산에 대비해 물류체계를 정비, 고객에 대한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대우측은 설명했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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