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등 네트워크 상에서 동화상으로 제공되는 머드게임이 개발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로디지 등 외국 PC통신서비스사에 수출된다.
인터네트 웹 서버 구축 전문업체인 넥슨(대표 김정주)은 한국IBM과 손잡고지난 2년간 6억여원의 개발비를 들여 머드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최근 개발하고 프로디지 운영업체인 미국IBM과 조만간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넥슨은 지난해 말 한국IBM을 통해 미국IBM에 이 제품을 선보여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바람의 나라" 영문판을 개발,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넥슨은 또 니프티서브, PC-VAN 등 일본의 PC통신서비스와 미니텔 등 프랑스의 PC통신서비스사에도 이 제품을 수출하기로 하고 현재 다각적으로 접촉중이다
이번에 넥슨이 개발한 "바람의 나라"는 동화상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머드게임으로 네트워크상에서 다수의 이용자들이 구성인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용 게임이다.
<이균성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