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부터 도시정보시스템(UIS)구축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을 표명한 가운데 조순시장이 이 부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자 GIS업계가 이를 반기는 모습.
그동안 업계는 서울시가 지난해 전임 최병열시장이 기본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마무리해 놓은 상태에서 후임 조순시장이 이 부분에 대해 어떤 마인드를갖고 있는지를 몰라 애태웠기 때문.
조시장은 지난 1월 중순 서울시의 기구개편과 함께 도로국 산하에 지리정보계를 신설하는 등 이 부분에 대한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최근도로국장을 불러 UIS의 진척과정을 세세히 물어보기까지 해 이 부문에 대한관심도를 표명.
GIS업계의 한 관계자는 "GIS분야 최대시장인 서울시가 시장의 열의로GIS사업을 활성화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올해 GIS사업전개가 과거에비해 상당히 활발해질 것"이라며 희색이 만면.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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