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계열사 경영정보시스템(MIS)과 그룹내 전자게시판(BBS)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박종헌)은 이번달 초부터 시작한 삼양그룹 계열사인삼양텍스의 인사.회계관리시스템과 그룹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자게시판구축에 고려대와 연세대의 이공계열 학생들을 기용, 파격적인 형태의 작업을진행시키고 있다.
1년차 정규사원과 거의 동등한 급여수준과 프로그램 개발시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정정도의 재량권까지 대학생들에게 부여해 이같은 작업을 진행시키고있는 것이다.
이같은 방식을 제안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박해동이사는 "단위업무의 프로젝트 진행시 정규인력을 확보하기 보다는 능력있는 외부인력을 투입하는 것이경제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K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삼양텍스의 인사.회계관리시스템은 고려대전산학과 4학년생 3명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Y프로젝트"라는 BBS구축작업에는 연세대 기계.전자공학.화공과 2~3학년생 4명이 관여하고 있다.
이들 대학생을 총관리하고 있는 신판식팀장은 "이들은 유닉스.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시스템에 대해 많은 경험과 능력을가지고 있어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9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10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