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PCS)사업권획득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한솔그룹이 미국의개인휴대통신사업에 진출하자마자 짭짤한 수익을 올려 화제.
한솔그룹은 지난해 12월 미 PCS전문사업자인 옴니포인트사에 1천만달러를투자했는데 최근 이 회사 주식이 증권시장에 상장되자마자 상장가인 16달러보다 5달러 오른 21달러를 기록、 하루사이에 무려 31.25%의 주가수익을 올렸다는 것.
10만주의 신주도 보유하고 있는 한솔그룹은 이를 주당 21달러로 환산하면총5백20만달러의 주가수익을 얻어 결과적으로 52%의 투자수익을 올리게 된셈.
이에 대해 한솔그룹의 한 관계자는 "옴니포인트사가 미국에서 가장 사업성이높은 뉴욕 동북부지역 A블록의 PCS사업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며"향후에도 사업전망이 밝아 조만간 주당 40달러선도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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