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반도체(대표 정창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개발한영어회화 학습용 CD롬타이틀 "찬이의 모험"을 다음달초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회화학습용 타이틀로 회화학습의 특성인 반복학습으로 인해 학습자가 지치지 않도록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만화영화를 포함한 자막.반복학습.단어찾기.발음.해석의 6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찬이의 모험"은 초등학교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습단계별로 세분해 5편까지 개발중인데 소프트웨어적으로 프로그램을 압축하는 기술로 제작, MPEG보드 없이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내외반도체는 이 제품의 판매를 위해 CD롬타이틀 유통사, 양판점 영업과함께 자사 PC를 비롯한 PC 번들영업, 서점, 영어 교재 출판사와 연계한판매 등 다각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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