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컴퓨터, 피부미용관리시스템 개발 시판

월드컴퓨터서비스(대표 정세만)는 피부미용관리용 시스템을 개발, 본격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4월부터 7개월간의 연구끝에 월드컴퓨터서비스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일반 486급 이상의 컴퓨터기종에 촬영용 비디오카메라, 카드발급기(모델명WCS2000)를 장착해 고객의 피부상태 변환을 보여줌으로써 피부미용관리효과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컴퓨터서비스는 화질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영상보드를 자체개발했다.

<윤휘종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