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16MD램의 양산계획을 당초보다 1년 앞당겨 내년 중반부터 월간 1천만개 생산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의 이같은 결정은 구마모토공장, 대만 합작공장 등의 가동을 3개월정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으로 수요증가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는 동작주파수가 최고 1백50MHz인 16M싱크로너스 D램을오는 5월부터 샘플출하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