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부품업계들이 대우통신의 한 향후 세진운영계획의 일단이 최근 사장인터뷰(본지 22일자 3면 "새해 새설계"참조)를 통해 보도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역력.
이는 지난해 말 대우통신이 세진을 전격 인수하면서 외상으로 많은 제품을납품, 세진으로부터 받을 돈이 한두푼이 아니지만 현재까지 대우의 구체적인세진운영방침이 발표되지 않아 카드업체를 비롯한 컴퓨터부품업체들간에 대우가 세진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기 때문.
세진에 물품을 납품한 부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세진에 납품한 많은컴퓨터부품업체들은 물론 아직까지 세진과 거래하고 있지 않은 업체들도대우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이라며 "세진이 국내컴퓨터관련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대우통신도 구체적인 세진운영계획을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
<양승욱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