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째인 이상호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오는 2월로 임기가만료되지만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후임이사장자리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
아직까지 뚜렷하게 물망에 오른 사람이 없는 상태이나 이사장자리를 노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업체 사장의 경우 벌써부터 득표활동에 나서기도.
그러나 대부분의 조합원사들은 이사장선거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어 경선을통해 유능한 이사장이 선출되기 바라는 업계관계자들은 초조한 기색이 역력.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는 조합원사들이 적극 참여하여 의료기기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한다"고 호소.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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