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제트프린터사업참여를 추진해온 LG전자가최근 미국 제록스로부터잉크제트프린터와 관련한 기술 및 핵심부품을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으나 제록스측의 지나친 기술료 요구로 협상이 결렬됐다는 후문.
LG전자는 올해부터 잉크제트프린터 및 팩시밀리와 스캐너기능까지 갖춘복합사무기기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록스와기술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전개.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 제록스측의 고자세로 LG전자의 잉크제트프린터사업진출에 제동이 걸리긴 했지만 이 사업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LG전자인 만큼 제록스와의 협상재개는 물론 또 다른 기술도입선을 찾아 결국잉크제트프린터 및 복합사무기기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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