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이 회사의 모든 경영정보시스템(MIS) 업무를 3계층 분산 시스템으로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한국HP및 코오롱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재무.인사.구매등 회사의 전 MIS 업무를 개방형 컴퓨터 환경의 유닉스 컴퓨터와 PC를 이용한분산 시스템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해 1월부터 개발에 착수, 1년여 만에이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신세기통신과 코오롱정보통신이 각각 업무개발 부문을 맡았으며 한국HP가 3계층 분산시스템에 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신세기가 구축한 3계층 분산시스템은 전체 시스템구조를 화면처리(프레젠테이션), 업무처리 로직(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등 3계층으로 구분해다중프로토콜을 지원해 동적인 부하 분산, 분산 트랜잭션 처리등이 가능한게특징이다.
신세기통신은 이 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HP9000" 유닉스 서버 2대를 각각개발기와 운영기로 도입, 설치했으며 신세기 본사, 포스코센터(서울지사),각 지점등을 E1급 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장길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