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해부터 외국자본의 가전분야 투자를 규제할 방침이라고 중국전자공업부 장금강 차관이 밝혔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장차관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컬러TV,VCR 및 CD플레이어등 가전제품이나 부품에 대해 "자국내 생산능력이 수요를 초과하는 과잉투자"를 우려, 금년이후 외국기업의 신규진출을 엄격히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발표한 "외국기업투자 산업지침목록"등에서도 일부 전자.전기제품에 대한 투자규제방침을 밝혔는데 이번 발언은 규제를 철저히 하겠다는점에서 주목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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