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최근 자체 정보전산화시스템구축사업을 준비중인 가운데 사업자선정과 관련해 벌써부터 난맥상을 노출.
토지공사는 지난해말 초기 시스템구축사업자를 선정했으나 감사원의 지시로기술평가에 나선 결과 이 사업자의 기술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뒤늦게 이를 취소하는 해프닝이 발생.
또 시스템전산화 전체수주가격에서도 3백억원을 제시한 업체가 있는가 하면2백억원을 제시한 업체도 있는등 제안가격의 큰 차이로 인해 감사원으로부터내용파악지시까지 받았다는 후문.
이러한 가운데 관련업계는 "토지공사의 전산화관련사업부서가 자체실적을부각시키기위해 사업자선정을 서두는 과정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니겠느냐"며 사업자선정 전후의 불협화음에 대해 나름대로 이유를 분석.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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