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관리원(원장 손복길)은 엘리베이터 완성검사때 안전운행에 지장이없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재검사를 하지 않고 보완후 확인절차를거치는 합법판정유보제를 신설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관리원은 최근 엘리베이터 업계로부터 수수료 인하요구와 재검사에 따른 수수료 이중납부에 대한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합법판정유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밝혔다.
관리원측은 완성검사의 경우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도 재검사를 실시하고있는 현행 검사체계를 수정、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재검사를 면제해준다는 것이다.
관리원은 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를 상반기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승강기관리원은 업계의 검사수수료 인하요구에 대해 "검사체계 전반에대해 정부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곧 나올 개선안을 바탕으로 국내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