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관리원(원장 손복길)은 엘리베이터 완성검사때 안전운행에 지장이없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재검사를 하지 않고 보완후 확인절차를거치는 합법판정유보제를 신설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관리원은 최근 엘리베이터 업계로부터 수수료 인하요구와 재검사에 따른 수수료 이중납부에 대한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합법판정유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밝혔다.
관리원측은 완성검사의 경우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도 재검사를 실시하고있는 현행 검사체계를 수정、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재검사를 면제해준다는 것이다.
관리원은 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를 상반기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승강기관리원은 업계의 검사수수료 인하요구에 대해 "검사체계 전반에대해 정부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곧 나올 개선안을 바탕으로 국내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