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회장 김선홍)은 6일 본사 강당에서 김선홍 그룹회장、 한승준 기아자동차사장、 김영석 아시아자동차 사장 등 그룹 전임원 3백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초우량 기아를 건설하기 위한 "1996 힘찬 출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이 결의대회에서 *핵심사업 강화를 통한 이익확보 *경영자원의효율적 활용을 통한 품질경영실현 *적극적인 시장수요 개척을 통한 판매신장*일하는 분위기조성을 위한 책임관리 실현 *21세기를 대비한 핵심전략사업추진 등 5대 그룹경영 목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회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96년은 투자의 결실을 거두는 해"라고 강조하고"21세기 초우량 기아를 이룩하는 데 전계열사가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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