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통신을 흡수합병한 한솔전자가 팩스모뎀카드의 내수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해 가격인하 및 인력 스카우트에 적극 나서 중소 팩스모뎀카드업체들이크게 긴장.
한솔전자는 14.4Kbps급 팩스모뎀카드의 가격을 최근 30% 인하한데 이어여타 기종의 추가 가격인하를 계획하고 있는 데다 경쟁업체의 기술인력까지도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등 국내 팩스모뎀카드시장에서의 패권적 지위 확보에 총력을 경주.
한솔전자의 한 관계자는 "내년 내수시장 점유율 목표가 80%"라고 공공연히밝히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혀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한솔전자의 총공세에 중소팩스모뎀카드업체의 설자리는 더욱 위축될 전망. <이희영기자> 김영수장관(53)은 서울법대 졸업후 사법고시에 합격、 검찰과 안기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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