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와이어 및 솔더(땜납) 전문생산업체인 서울합금(대표 김수희)이 그동안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비염소계(무세정) 고성능 솔더의 국산화에 성공、 수입대체에 본격 나선다.
서울합금은 지난 5년간 3차례에 걸쳐 품질을 개선、 외산과 성능은 같으면서도 가격은 40%까지 낮출 수 있는 비염소계 솔더를 개발해 최근 양산에 착수했다. 이 제품은 동판과 니켈판에서의 퍼짐성이 각각 95%와 85%에 달해 전자부 품의 니켈도금 부분이나 플랫패키지 IC에도 솔더링이 가능하고 같은 양으로 다른 솔더보다 많은 장소와 면적에 솔더링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0억원으로 예상되는 국내 비염소계 솔더시장에서 내년에는50 를 점유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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