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가 자동차용 커넥터사업을 강화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몰렉스는 최근 자동차용 커넥터관련 인력을 독일몰렉스에 연수단으로 파견한데 이어、 관련부문의 영업부와 개발부를 제1공장으로 일원화해 현재 10%에 머물고 있는 자동차용 커넥터의 매출비중을 내년에는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몰렉스는 기존의 자동차용 커넥터 전문업체들의 영향력이 비교적 적은혼커넥터.퓨즈박스.엔진컨트롤유닛 ECU 등 정밀도를 요구하는 제어관련제품을 중심으로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특히 ECU커넥터 등 고부가가치제품은 유럽.미국지역으로의 수출 도유망하다고 보고 고기능제품 개발과 함께 수출선 물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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