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및 인터네트 전문업체인 (주)브라이트(대표 이미영)가 인터네트에웹사이트를 개설하고 한국영화에 대한 정보를 세계 각국에 제공하고 있다고25일 밝혔다.
그동안 PC통신에 영화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노하우를 획득한 브라이트는 최근 인터네트에 "브라이트시네마"라는 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내일로 흐르는 강" "헝그리베스트 5" 등 조만간 개봉될 영화 2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일로 흐르는 강"은 삼우미디어센타가 제작했으며 한국전쟁을 거쳐 현재에이르는 동안 한 가족이 살아온 생활사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되돌아본 작품이고 영프로덕션이 제작한 "헝그리베스트 5"는 극장용 스포츠 만화영화 다. "브라이트시네마(인터네트 주소 http://bright.ne.on.co.kr/broken brn aches)"는 이들 영화의 줄거리、 작품노트와 제작배경、 전문가들의 평 등 해당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브라이트는 월드와이드웹의 멀티미디어적 성격을 활용、 앞으로 동화 상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네트가 세계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월트디즈니.UIP.워너.콜롬비아 트리스타, 뉴라인시네마 등 외국의 유수한 영화 제작.공급사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변변한 영화정보 웹 사이트가 없어 홍보전 에서 크게 뒤처지고 있는 게 현실이었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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