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팅하우스 냉장고를 수입판매하는 효성물산이 영업력 강화에 적극나서고 있다.
효성물산(대표 원무현)은 그동안 범일교역이 해오던 웨스팅하우스 냉장고 수입판매사업을 인수한 지난 10월부터 AS강화와 전시장 신설 등에 경영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따라 효성물산은 범일교역이 그동안 판매해온 제품에 대해서도 기존 유통망을 통해 신속하게 고장수리해주기로 했으며 내년까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비롯 판매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9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앞 빙그레 사옥 1층에 개장한 1백50평 규모의 전시장을 효율적으로 활용、 웨스팅하스 냉장고의 이미지 제고와 방문고객을 제품구매로 연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냉장고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규수요 창출이 그리 쉽지 않겠지만 질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킨다면 시장확대 가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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